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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일기/할로우 나이트(Hollow night)

할나 일기 (7일차)

디코하면서 해서 스샷이 또 없슺ㅂ니다

이럴거면일기왜쓰냐싶을텐데 ㅈㅅ합니다.

나중에 8일차를 추가하든지 하겠습니다.

 

오늘한거 요약

 

음울한 몰렉을 4~5트나 걸려서 깸

슬라이한테서 산 등불로 수정 봉우리 진입

저기 지도 위쪽 의자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 수정...대가리 그친구한테 n번 죽어서 리트

수정 대쉬 얻음

800지오 모여서 쾌속 충전 부적 삼

 

 

플레이 도중에 디코하면서 해서 걍 마지막에 지도랑 인벤창으로 진도 정리함(ㅈㅅ)

처음으로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박박 티내는 맵에 들어선 것 같은데 컨테이너 벨트랑 수정에서 뿜어져나오는 빔이랑... ..

밟으면 수정가시 있는 면으로 뒤집어지는 발판이랑 모르겠다 암튼 잘만들었는데 탐험하기 넘 힘들었음

그냥 수정이라는 거 자체가 되게 뾰족뾰족하고 위험해서 내내 힘들었지만 어케 잘 했어여 아몰랑

 

사실 할나 저런... 것같이 컨트롤 요구하는 맵 구조가 한두개도 아니고

갠적으로 이번건 쉬웠고

고통의 길이라는.. 것의 존재를 알고 있어서 머리로는 금방 받아들였는데 컨트롤이 그게 안됐음

우울하다

 

몰렉 꺨때만 대못 범위 증가하는거 끼고 나평소엔 항상 주술사 돌 끼고댕김.. 부적 두개만 더있으면 한칸 더 늘릴 수 있당

 

+ 이 스킬이 지금껏 얻었던 (이동기) 스킬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스킬인 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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