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게임일기/할로우 나이트(Hollow night)

할나 근황 (외전 4)

안녕하세요

생각보다 빨리 다시 쓰네요

지금껏 미루고 미뤘던 하컨들을(제기준)

갑자기... 11월 말? 12월 초였나? 하여간 며칠만에

112% 달성(투3깼다는소리)

고통의길 클리어

...를 다 해치우는바람에

기록을 좀 해두려고 왔습니다

 

 

우선 투3 (아진짜개힘들었음제발)

 

 

다 괜찮았는데

그 악명높은 공중전이... 

수많은 리트를 요구하는 바람에

불빠긍대못 조합으로 간신히 깼네요

깨고나니 진짜 다시는 처다도보기 싫더라고요....... (하여간 인간승리다 이놈들아)

 

겸사겸사 완벽도 달성도 함 ㅎㅎ

 

 

그리고 대망의 고통의 길 ....

 

 

웃긴 거 알려드릴까요

투3 클리어한 날 새벽에 두시간 사십분 정도 걸려서 얘까지 해치움..

뭘까요

평일이다가오길부정하는마음에 갑자기 할나를 미친듯이 하고싶었던건지

다시 이만큼 하라 하면 그땐 피곤해서 못할 듯 싶습니다....

 

+고통의 길은 녹화 프로그램 돌리면서 했어서

클리어한 뒤에 짧게 축약해서 자막을 달아놓은 게 있습니다

글로 적기에는 너무 커찮아서(;;;)

백업 채널에 올렸던 영상을 같이 올려둡니다...

https://youtu.be/s-pSE2QQXqE

(*주의 - 작성자 심신 미약으로 인한 약간의 욕설과 비속어 포함)

 

 

이후로는 봉인작하고 2회차를 번갈아가며 하고있습니다

근데 봉인작은

진짜

재미가

더럽게!!!

 

없더군요(황봉하는것도 아닌데 어려워죽겠삼...)

 

하여간...

아래는 2회차 했던것들 캡쳐본인데

 

꽤 했죠?

 

봉인 두개 풀었고 이제 깊둥만 갔다오면 a엔딩은 앞으로 한시간 내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

 

실크송을 기다리며 쫌쫌따리 하고 있습니다

그래도 2회차는 할만 하더라구요

어쩌다보니 도전과제 클리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....

솔직히 다 할지는 모르겠네요 (특히 5문)

 

 

그리고 스팀 연말정산 보는데

반년동안 나름 알차게 했더라구요

(근데왜실크송얘기하면서멕이냐)

 

24년 상반기에 출시 기원.......

 

'게임일기 > 할로우 나이트(Hollow night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할나 근황 (외전 3)  (1) 2023.11.30
할나 근황 (외전 2)  (2) 2023.10.09
할나 일기 (외전 1)  (3) 2023.09.02
할나 일기 (17~ 18일차) *진엔딩*  (5) 2023.08.23
할나 일기 ( 15 ~16일차 )  (0) 2023.08.17
Recent Posts
Popular Posts
Tags
더보기
Recent Comments